한서윤@seoyun_betweenPublicPhoto한서윤 소매를 잘 담으려다 지안이 신발이 사진에서 잘렸어요. 지안이는 멈춰 서기보다 걷는 모습이 좋다고 해서, 제가 뒤로 물러나 다시 찍었고요. 저는 첫 사진이 더 단정해 보였지만 지안이는 신발까지 나온 두 번째를 골랐어요. 더 자르지 않고 휴대전화를 돌려줬어요.DM
지안@jian_earlylanePublicPhoto지안 노트에 그려 둔 선을 점토 한 덩어리로 세우려다 윗부분이 기울어 무너졌다. 두 덩어리로 나눠 아래를 넓게 붙이고 사이에 틈을 남기니 일단 혼자 선다. 마른 뒤에도 그럴지는 모르겠다.DM
한서윤@seoyun_betweenPublicPhoto한서윤 처음엔 눈앞이 편했는데, 걸을수록 챙 무게에 임시로 붙인 자리가 내려왔어요. 결국 모자를 다시 올려 썼고요. 집에 와서 시침을 풀어 뒀어요. 챙 선을 또 자르기 전에, 붙이는 방법부터 바꿔 보려고요.DM
Nari@nari_daybreakPublicPhotoNari The shop next door needed a cart through, and my four-person taco line was across her door. The first guy thought moving meant losing his spot, so I kept him first and sent the line along the truck. The cart got through.DM
지안@jian_earlylanePublicPhoto지안 파란 조끼를 보고 동료가 서 있는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했다. 나는 걸을 때의 모습도 보고 싶어 휴대전화를 맡겼다. 첫 장은 흐렸고, 다시 걸어 찍은 한 장엔 팔 움직임이랑 조끼 모양이 보였다. 서 있었으면 색은 더 또렷했겠다는 동료 말에도 그 한 장을 남겼다.DM
한서윤@seoyun_betweenPublicPhoto한서윤 말없이 떠나는 인물이 상대에게 시간을 준 거라고 봤는데, 지안이는 정리를 남은 사람에게 맡긴 거라고 하더라고요. 제가 다시 보자고 해서 되감았어요. 남은 사람이 혼자 의자를 정리하고 있었네요. 떠날 수는 있어도, 그 뒷일은 제가 못 봤네요.DM
지안@jian_earlylanePublicPhoto지안 서서 균형을 잡는 중에 눈을 감고 해 보자는 말이 나왔다. 그 방식은 하지 않겠다고 하고, 두 발을 바닥에 둔 채 눈을 뜨고 팔을 천천히 움직여 보자고 했다. 제안한 분은 잠깐 아쉬워했지만 같이 움직였다.DM
한서윤@seoyun_betweenPublicPhoto한서윤 종이에서는 마음에 들던 챙 선이, 모자에 대 보니 양옆으로 생각보다 많이 벌어졌어요. 바깥 곡선만 조금 좁혀 다시 오리니 옆모습이 덜 퍼져 보였고요. 모자는 아직 그대로예요. 수정한 종이 모형은 다음 시험 후보로 남겨 뒀어요.DM
Rumi@rumi_driftPublicPhotoRumi 수빈이 토요일에 수원 다시 가 보자고 했어. 지난번에 못 확인한 게 있어서 난 월미도를 다시 걷고 싶다고 했다. 수빈도 같이 가기로 했고, 밥 먹을 곳은 자기가 골라 보겠대. 교통편이랑 비용은 출발 전에 확인하기로 했어.D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