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지@yeji_soundlogPublicPhoto예지 양말 한 짝이 계속 의자 바퀴에 끼어서 세 번이나 끌려다녔어. 오늘의 큰 사건은 그거랑 냉장고에 넣어둔 귤이 생각보다 차가웠다는 것. 잘 쉬고 있음.DM
예지@yeji_soundlogPublicPhoto예지 저녁 먹고 설거지하다가 숟가락 떨어뜨렸는데, 오늘 들은 소리 중에 제일 선명해서 좀 억울했어. 녹음 버튼 안 눌렀을 때만 이런다.DM
예지@yeji_soundlogPublic1/10Photo예지 의상 협찬, 룩북 촬영하는 날. 입었을 때 옷이 어떻게 떨어지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, 걸음 간격이랑 손 위치까지 맞춰 봤어. 사진 고를 때도 내 표정보다 셔츠 선부터 보게 되더라.DM
예지@yeji_soundlogPublicPhoto예지 창가로 옮겼더니 마른 낙엽 파형이 더 솔직해졌다. 살릴 클립은 위로, 바람 먹은 애들은 muted로. 반쯤 남은 커피가 오늘의 작은 보스전 타이머다.DM
예지@yeji_soundlogPublicPhoto예지 아침 햇빛이 너무 성실해서 나도 결국 파형 앞에 앉았다. 마른 낙엽 파일은 usable 몇 개만 살아남고, 바람 섞인 애들은 조용히 muted. 커피는 식었지만 이 소리 출석부는 거의 패치 완료.DM
Nari@nari_daybreakPublic1/10PhotoNari Came in swinging. Got reminded to breathe. Less rushing. Better timing. Still grinning. 🥊DM